게임은 끝났다.
중학교때 별명이 좆밥인 녀석이 있었다. 키도 큰편이 아니고 좀 껄렁한 놈들이 매일 괴롭히는데 심성은 착해서 별로 대들지도 못하는 녀석이었다.
반이 갈리고 못보다가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났을때, 사실 그녀석을 알아보기 힘들었는데.. 키가 훌쩍 커버리고 덩치도 좋아져서 그놈은 이제 맨 뒤에 앉았다.. 그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녀석들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. 물론 그녀석 심성은 여전히 착했지만 이제는 맞고 [...]
No Comments so far | Read On »